'민낯 부스터' 코스노리 톤업크림, 4일 올리브영서 오늘의 특가 진행
2018 겟잇뷰티 톤업크림 1위에 오른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미백 톤업크림'이 4일 올리브영에서 ‘오늘의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당일에 한해 코스노리 톤업크림은 할인판매되며 본품 외 25ml를 추가 증정하는 기획세트로 제공된다.

코스노리 톤업크림에는 9대 유해성분이 들어있지 않으며, 벚꽃수와 알로에베라, 에센셜 오일 등 자연 유래 식물성분 원료를 사용했다. 바르는 즉시 화사한 톤업 효과는 물론 나이아신 아마이드 성분이 색소침착을 억제하여 피부 미백에도 도움을 준다.

로션처럼 촉촉한 사용감으로 가볍게 두드리며 흡수시키면 즉각적인 톤업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24시간 톤업이 지속되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자기 전에 꾸준히 사용하면 장기적인 미백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검게 착색된 겨드랑이나 무릎, 목 뒷덜미 등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 부위에도 적용할 수 있다.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으로 옷이나 머리카락 등에 묻어남 없이 화사하고 자연스럽게 피부 연출이 가능하며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땀, 물 등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사계절 사용에 적합하다.

관계자는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미백 톤업크림은 유연한 광채를 주며 피부 결점 커버와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며 “부드럽게 발려 주름 끼임과 각질 부각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스노리 톤업크림은 전문적인 장비로 검증한 톤업 전후 밝기, 지속력, 성분 등 다양한 기준을 통과하여 2018 겟잇뷰티 뷰라벨 1위를 획득한 바 있다. 이후 SNS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