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주당 지역위원장 공모에 정청래·한병도·신영대 등 61명 신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청래 전 민주당 의원
    정청래 전 민주당 의원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공석인 23개 지역위원장 공모 결과 총 61명이 접수해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간 진행됐다.

    가장 공모자가 많이 몰린 지역은 여섯명이 접수한 충북 충주와 경기 남양주병이었다. 충주에는 맹정섭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초빙교수, 우건도 전 충주시장 등이, 남양주병에는 구동수 성공회대 객원교수, 임무영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이 지원했다. 부산 금정구에 네 명이 몰렸고, 경기 화성갑과 인천 연수구, 경기 동두천시 연천군,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충남 홍성·예산, 전북 군산, 전북 정읍·고창, 부산 수영구, 경북 경주 등지도 세 명씩 응모해 평균을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공모 신청자에는 정청래 전 민주당 의원, 진성준 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신영대 전 청와대 행정관 등도 포함됐다. 정 전 의원은 마포을에, 진 전 비서관은 강서을에, 한 전 수석은 익산을에, 신 전 행정관은 군산에 각각 접수를 마쳤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與 "한국당 막말, 불순 의도" 黃 정조준…국회정상화 대야압박

      황교안 겨냥 "정용기, 국보법 위반 아닌가…'미스터 국보법' 답하라"더불어민주당은 3일 자유한국당의 잇딴 막말을 거듭 비판하며 당사자 징계를 포함한 지도부 차원의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2. 2

      이해찬 "제1야당 혼자 무한정 국회 발목 잡아" 한국당 비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3일 국회 장기 파행과 관련해 "여야 간 정치적 논란과 갈등을 피할 수는 없지만, 제1야당 혼자 무한정 국회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

    3. 3

      6월 국회 정상화 합의 불발…민주당, 단독소집 카드 '만지작'

      더불어민주당이 ‘데드라인’으로 삼은 3일 국회 정상화를 놓고 자유한국당과 막판 기싸움을 벌인 끝에 합의에 실패했다.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6월 국회 정상화도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