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헝가리 유람선 사고 피해자 가족 4명 추가 출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 사고의 피해자 가족들이 1일 추가로 현지를 향했다.

    참좋은여행사는 이날 낮 12시 50분 인천발 오스트리아 빈행 항공기로 피해자 가족 4명과 여행사 직원 2명이 떠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빈에 도착한 뒤 육로로 이동할 예정이다.

    앞서 출발한 가족들을 합하면 이날까지 총 48명이 현지로 갔다. 오는 2일 새벽에도 가족 1명이 추가로 출국할 예정이다.

    사고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오후 9시 5분께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운항하던 유람선 '허블레아니'가 크루즈선과 충돌하면서 일어났다.

    배에는 관광객 30명과 여행사 직원·현지 가이드 3명 등 한국인 33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7명은 구조됐으나 7명은 숨졌다. 19명이 실종됐다. 현지인 선장과 승무원도 실종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참좋은여행, 헝가리 유람선 사고에 "10년이상 버스 사용금지"

      참좋은여행은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를 계기로 여행상품 안전강화 차원에서 10년 이상 연식의 버스는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참좋은여행 관계자는 이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여행상품 ...

    2. 2

      헝가리 내무장관 "유람선 사고 수색·조사에 총력"

      헝가리 샨도르 핀테르 내무부 장관이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 사고로 실종된 한국인을 수색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핀테르 장관은 지난달 ...

    3. 3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신속한 대응 촉구…현지 긴급 외교장관회담

      한국과 헝가리 정부는 31일(현지시간)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의 실종자 수색과 구조, 선체 인양 작업을 공조하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헝가리 정부에게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수색·인양과 철저한 사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