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셜스타♡김진경 열애, 벌써 1년째…바르셀로나서 딱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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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뉴시스는 김진경과 크루셜스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김진경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열애가 맞다"고 인정했다.
1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은 8살의 나이차가 난다.
이들은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 촬영에 함께 참여하며 서로를 살뜰히 챙겨 눈길을 끌었다는 전언.

크루셜스타는 2008년 레이블 소울컴퍼니 오디션을 통해 발탁, 2011년 데뷔 앨범 'A Star Goes Up'을 내고 여심을 사로잡는 음악을 만들어 활동 중이다. 유명 서양화가 박항률 화백의 아들로 2015년 헤이즈의 남자친구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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