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위 "김학의 '봐주기 수사'…前 검찰 고위직 수사 필요" 입력2019.05.29 16:31 수정2019.05.29 16: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거사위 "김학의 '봐주기 수사'…前 검찰 고위직 수사 필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양육비 안주는 부모라도 신상공개는 명예훼손" 검찰이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들의 신상을 공개하는 사이트인 '배드 파더스'(Bad Fathers·나쁜 아빠들)를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했다. 수원지검 형사1부(김욱준 부장검사)는 정보통신망... 2 검찰 '정보경찰 정치공작' 이병기 前실장 등 보완수사 지휘 '총선개입' 검찰에 구속된 강신명, 경찰 수사에선 '직권남용 피해자' 이병기(72)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인사들이 경찰에 위법한 정보활동을 지시했다는 경찰... 3 신림동 강간미수범 긴급체포, 피의자 자수…강력 처벌 청원 '폭주'[종합] '신림동 강간미수'라는 제목으로 공개되어 네티즌의 공분을 산 영상 속의 피의자가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오전 7시15분쯤 서울 관악경찰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