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25억 규모 전자칠판 기증 입력2019.05.26 17:43 수정2019.05.27 03:31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부영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남 지역 학교들에 25억원 상당의 전자칠판을 기증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이중근 회장을 대신한 신명호 회장직무대행(사진 오른쪽), 곽경조 창신고 교장(왼쪽)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칠판 30대 기증 약정식을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부영그룹, 전국 62곳‘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보육 교사들에게 앞치마 600여 장 전달 2 부영, 우즈베크에 디지털피아노 기증 3 부영그룹, 우즈베키스탄에 디지털피아노 2000대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