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융합보안실증센터’ 문 열어 입력2019.05.23 02:42 수정2019.05.23 02:42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22일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이 보안에 취약한지 검증할 수 있는 융합보안실증센터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센터 직원들이 IoT 기기를 테스트하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G, 잎담배 농가 4억 지원 KT&G(대표 백복인·사진)는 국내 잎담배 농가와 상생하기 위해 농민 복지증진 비용 4억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금은 잎담배 경작인 1000명의 건강검진 비용과 80명의 농가 자녀 장학금으로 ... 2 [종목썰쩐]KT&G, '릴 베이퍼'로 '쥴' 대응…실적 매력 'UP' KT&G가 금연종합대책 시행 등 악재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내수 시장 매출 증가와 수출 회복 등이 예상된다. 미국 전자담배 '쥴(JUUL)'의 대항마로 출시하... 3 KT, 블록체인 기반한 커넥티드카 사업 진출 KT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커넥티드카 사업에 나선다. 블록체인 기반의 보안 플랫폼 ‘기가(GiGA)스텔스’를 활용해 보안 기능을 강화하는 게 핵심이다. KT는 21일 글로벌 통신모듈 개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