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잎담배 농가 4억 지원 입력2019.05.22 17:49 수정2019.05.23 00:3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G(대표 백복인·사진)는 국내 잎담배 농가와 상생하기 위해 농민 복지증진 비용 4억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금은 잎담배 경작인 1000명의 건강검진 비용과 80명의 농가 자녀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목썰쩐]KT&G, '릴 베이퍼'로 '쥴' 대응…실적 매력 'UP' KT&G가 금연종합대책 시행 등 악재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내수 시장 매출 증가와 수출 회복 등이 예상된다. 미국 전자담배 '쥴(JUUL)'의 대항마로 출시하... 2 "KT&G, 1분기 영업익 12.8% 증가…기대치 부합"-유진 유진투자증권은 10일 KT&G에 대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1.0%와 12.8% 증가한 1조1850억원, 3511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목표주가 1... 3 카카오 매출 7000억 돌파…KT&G 영업이익 12%↑ 카카오는 올해 1분기 매출 7063억원, 영업이익 277억원을 올렸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7.2%, 영업이익은 166.0% 증가했다. 매출은 분기 기준으로 처음 7000억원을 돌파했다.영업이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