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추진 입력2019.05.22 17:14 수정2019.05.23 03:1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도는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안양, 군포, 하남, 파주, 가평 등 도내 5개 전통시장 업소 125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남도 '산·학연계 농공 R&D' 지원 전라남도는 ‘산·학연계 농공단지 연구개발’ 지원사업 대상 기업을 오는 6월 11일부터 모집한다. 대학의 인력 및 기술·장비 등 인프라를 활용해 연구인력 확보가 어려운 농... 2 인천TP, 23일 '스마트공장 설명회'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중소벤처기업청과 23일 오후 2시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설명회’를 연다. 스마트공장 구축비용, 공정과정 컨설팅, 우수 ... 3 경기도, 평화협력사업으로 '남북협력 물꼬트기' 추진 경기도는 이달 중으로 북한 평안남도 일대에 10억원 상당의 밀가루 1615t과 산림복구를 위한 5억원 상당의 묘목 11만 그루 지원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개성 수학여행 등 도민 차원의 상호교류도 실현해 나갈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