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안양, 군포, 하남, 파주, 가평 등 도내 5개 전통시장 업소 125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중소벤처기업청과 23일 오후 2시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설명회’를 연다. 스마트공장 구축비용, 공정과정 컨설팅, 우수 구축기업 사례 등을 발표한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공급기업과 1 대 1 상담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