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전문가 13명 참여…'안전·환경자문위원회' 발족
현대제철은 자문위의 조언을 받아 작업 현장의 평가와 개선, 협력사 안전관리 강화, 환경설비 운영방안 등을 마련한다. 자문위는 종합 안전개선 대책안이 작업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엄격히 관리·감독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