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링컨센터 특별 초청 받다…클래식으로 만나는 K-Pop 공연 참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세계적인 클래식 전당 링컨센터(Lincoln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의 특별 초청을 받아 클래식으로 만나는 K-Pop 공연에 참여한다.
ADVERTISEMENT
특히 링컨센터는 K-Pop의 선두주자이자 한류의 시초를 만드는 등 K-Pop을 이끌어온 SM의 업적을 주목해 이번 공연에 SM을 특별 초청했으며, SM은 세트리스트 선정과 편곡 등 프로그램 구성에 함께함은 물론, K-Pop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번 공연의 의미와 가치를 소개하기 위해 링컨센터와 특별 강연을 공동주최하는 등 K-Pop을 새롭게 알리는 뜻 깊은 행사에 적극 동참해 의미를 더한다.
더불어 이번 공연에서는 동방신기, 소녀시대, 엑소, 레드벨벳 등 SM 아티스트의 곡들도 클래식 버전으로 새롭게 만날 수 있으며,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뛰어난 연주 실력을 선보인 피아니스트 문정재가 특별 출연해 피아노 협주 무대를 선사,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