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지역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경남지역 내 기술창업에 관심 있는 창업자는 양산에 있는 영산대를 선택하면 된다. 7개월 동안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시제품 개발비와 마케팅 사업비, 창업교육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