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달리는 응급실 '닥터 카' 24시간 연중 운행
에쓰오일은 연간 1억원에 이르는 닥터 카 운영 후원금을 지원하고, 울산대병원은 닥터 카를 24시간 연중 운영하기로 했다. 박봉수 에쓰오일 사장은 “울산지역사회와 밀착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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