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일까, 수박일까 입력2019.05.02 17:51 수정2019.05.03 02:41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30일부터 ‘블랙보스 수박’을 서울 소공로 본점과 강남점, 경기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타원 형태로 개당(2㎏짜리) 1만6000원에 판매한다. 경남 함안이 산지인 이 수박은 겉은 일반 수박보다 진한 초록색을, 속은 노란색을 띠고 있어 ‘망고수박’이라고도 불린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골든위크에 中 노동절까지…국내 면세업계 '들썩' 일본 '골든위크'를 앞두고 면세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최장 10일 간의 연휴가 이어지는 일본 '골든위크' 기간이 면세업계의 대목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 2 '철 없는' 과일…봄부터 등장한 참외·수박 인기 '따뜻한 겨울' 거치며 예년보다 한달 앞당겨 출하수박과 참외 등 여름철 대표 과일들이 올해는 일찌감치 시장에 나와 인기를 끌고 있다.티몬은 지난달부터 이달 14일까지 국산 과일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 특가로 맛보는 '특대 활꽃게'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1일까지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에서 특대 활꽃게를 100g당 6980원에 판매한다. 15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활꽃게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