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저축은행 임직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인 푸른코러스가 오는 1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 25회 정기 공연을 한다.

푸른코러스는 1993년 창단됐다. 매년 정기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저녁 6시30분부터 진행된다. 1부에선 ‘고향의 봄’, ‘홀로아리랑’ 등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아버지', '엄마가 딸에게’ 등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노래를 준비했다.

초청 연주로 클래식 기타 듀오인 VITO가 ‘카르멘 판타지’, ‘신세계 판타지’ 등을 선보인다.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도 무대에 올라 ‘청소당번’, ‘체육시간’의 공연을 한다. 현대무용단 블랙스완이 아크로바틱을 접목한 공연도 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다. 초대권은 푸른저축은행 영업점과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당일 선착순으로 좌석권과 교환받을 수 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지 않은 어린이는 입장할 수 없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