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곡 스마트시티 실험 사업` 총 5억 원 지원
시민과 전문가, 기업이 4차 산업 기술을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험사업입니다.
시는 올해 총 5억 원의 예산을 배정하고, 사업당 1억 원 내외로 다섯 개의 사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리빙랩 활동을 통해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를 위한 신기술 연구개발과 실험·실증 할 시민, 전문가, 단체, 기관 등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리빙랩 사업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추진됩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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