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미키타니 히로시, 라쿠텐 회장
“직원들에게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생각을 요구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다. 혁신이란 기존의 틀 안에서 같은 것을 다르게 바라보는 시각을 통해 이뤄진다.”

-미키타니 히로시, 라쿠텐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