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온라인 취미 플랫폼 ‘클래스 101’, 120억원 투자 유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온라인 취미 플랫폼 ‘클래스 101’, 120억원 투자 유치
    온라인 취미 플랫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클래스101이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소프트뱅크벤처스, 미래에셋벤처투자, KT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 스트롱벤처스가 참여했다.

    클래스101은 영상 제작자(크리에이터)가 만든 다양한 분야의 취미 강의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각 강의에 필요한 준비물을 사이트에서 일괄 구매할 수도 있다.

    현재 일러스트, 홈트레이닝, 요리 등 약 200여개 클래스가 열려 있다. 누적 120만명 이상이 사용했고, 사용자 만족도는 95% 이상이다. 수강생들끼리 자신의 작품을 공유하고 크리에이터의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최지현 소프트뱅크벤처스 책임은 "클래스101은 소확행, 주52시간 근무 트렌드에 맞춰 2030세대를 중심으로 큰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고지연 클래스101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크리에이터들과 다양한 클래스를 만들며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자유여행 스타트업에 수백억 투자 몰린다

      지난달 3박4일간 일본 오사카 여행을 혼자 다녀온 이세정 씨(28)는 앱(응용프로그램) 두 개로 모든 여행준비를 끝냈다. ‘마이리얼트립’과 ‘트리플’이다. 마이리얼트립으로는...

    2. 2

      스타트업에 꽂힌 구광모…'투자 보따리' 푼다

      LG그룹이 글로벌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로봇 등에 강점을 가진 스타트업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계열사에 옮겨심기 위해서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진두지휘하...

    3. 3

      디지털 화물운송 플랫폼 '로지스팟', SPC GFS와 협력

      디지털 화물운송 플랫폼 '로지스팟'이 SPC 그룹의 식품유통·물류 계열사인 SPC GFS와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로지스팟은 SPC GFS 곤지암센터의 모든 운송 정보를 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