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中 광둥성 정부, 박원순에 '이재명 초상화' 선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중국 광둥성 정부 측으로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초상화를 선물 받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박 시장은 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방한한 마싱루이 광둥성 성장 및 광둥성 경제사절단을 만나 경제협력 협약을 맺었다. 양측이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이어진 선물 교환식에서 서울시 측은 '쌍학흉배도' 공예품과 서울시 홍보사진을 광둥성 측에 건넸다.

    이에 광둥성 측은 '박 시장을 그린 것'이라며 초상화를 건넸는데, 초상화의 얼굴은 박 시장이 아닌 이재명 지사였다.

    행사 종료 후 광둥성 측은 선물이 잘못된 사실을 파악해, 실수를 사과하고 초상화를 다시 가져갔다. 서울시는 광둥성 정부 측이 초상화를 그릴 화가에게 박 시장 대신 이 지사의 사진을 잘못 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지사도 만날 예정인 광둥성 정부 측은 이 지사 선물로 일반 공예품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이날 박 시장은 대체 선물을 받지 않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중국측 '서프라이즈' 라더니…박원순에 '이재명 초상화' 선물

      박원순 서울시장이 방한한 중국 광둥성 정부 측으로부터 이재명 경기지사의 초상화를 선물 받는 ‘해프닝’이 벌어졌다.박 시장은 마싱루이(馬興瑞) 광둥성 성장 및 광둥성 경제사절단을 5일 서울시 청사...

    2. 2

      中, 박원순 서울시장에 초상화 선물 … 알고보니 이재명 얼굴 '서프라이즈'

      중국 광둥성 경제사절단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서프라이즈 선물'로 초상화를 건넸으나 실제로 다른 인물이 그려져 있는 촌극이 빚어졌다.5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6층...

    3. 3

      '서프라이즈'라더니…중국, 박원순에 '이재명 초상화' 선물

      광둥성 정부, 서울시와 경제협력 협약서 실수…사과 후 회수 소동박원순 서울시장이 중국 광둥성 정부 측으로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초상화를 선물 받는 '해프닝'이 벌어졌다.박 시장은 5일 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