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세계인터내셔날,맨온더분에서 맞춤 정장 제작 이벤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탈리아 최고급 맞춤 정장 299만원
    신세계인터내셔날,맨온더분에서 맞춤 정장 제작 이벤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20일부터 이틀 간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에서 맞춤 정장 주문을 받는 ‘비스포크’ 행사를 한다.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의 유명 테일러인 에밀리오 데루카가 방한해 직접 개인별 맞춤 정장을 제작할 계획이다. 에밀리오 데루카는 사르토리아 데루카의 대표로 3대째 테일러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등 유명인들의 옷을 제작하기도 했다.

    이 비스포크 방식의 맞춤 정장은 심지와 원단을 접착제로 붙이지 않는 전통 방식으로 제조된다. 소재와 부자재, 안감, 라펠(옷깃) 등 모든 부분을 고를 수 있다. 원단은 로로피아나, 에르메네질도 제냐, 홀랜드앤쉐리, 델피노, 스카발 등 최고급 원단 중 선택하면 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맨온더분에서 맞춤 정장 제작 이벤트
    수트 한 벌에 500만원이 넘는 원단이지만 이번 행사 기간 동안만 299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맨온더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사전 예약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하루에 6명 씩 총 12명에게만 판매할 예정이다. 완성하는데 3개월 가량 걸린다.

    맨온더분 관계자는 “자신의 몸에 꼭 맞고 편안한 최고급 수트를 찾는 남성이 급증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최고급 원단과 최고 테일러의 기술력으로 완성되는 단 한 벌뿐인 수트를 맞출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착하게 예뻐진다'…비건 트렌드, 식품 넘어 뷰티업계로 확장

      '엄격한 채식주의'인 '비건(Vegan)'이 식품업계를 넘어 뷰티업계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제조과정에서 행해지는 동물 학대와 환경문제 등 윤리적 소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

    2. 2

      중국서 잘 나가는 한국 화장품, 거세진 로컬·해외 브랜드 '견제'

      한국에서 공부 중인 중국인 유학생 쉬양(许扬·24)씨와 관후이민(关会敏·31)씨는 중국 현지 친구들로부터 '비디비치' 화장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3. 3

      밀라노 공항 통째 빌렸다, 아르마니의 '런웨이 모험'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1981년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선보인 ‘젊은 층을 위한 패션 브랜드’다. 해마다 세련되고 편안한 옷을 선보이는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올해 봄&middo...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