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PC삼립, 중국시장 공략 기대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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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이 `SPC텐진` 공장 준공 소식이 전해지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9일 오전 9시44분 현재 SPC삼립은 전 거래일 대비 5.11% 오른 14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전날(28일) SPC삼립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SPC텐진` 공장 준공 소식을 밝히자 중국 시장 공략에 따른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 중국의 베이커리 시장은 44조원 규모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편, 400억원이 투입된 텐진공장은 SPC그룹의 12개 해외 생산시설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큽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일 오전 9시44분 현재 SPC삼립은 전 거래일 대비 5.11% 오른 14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전날(28일) SPC삼립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SPC텐진` 공장 준공 소식을 밝히자 중국 시장 공략에 따른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 중국의 베이커리 시장은 44조원 규모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편, 400억원이 투입된 텐진공장은 SPC그룹의 12개 해외 생산시설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큽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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