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마루, 택배용 골판지 상자 제조 부동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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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청마루는 오픈마켓 택배상자 단일 품목으로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할 정도로 거침없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소량 다품종에 최적화된 30여 종 이상의 최신 자동화 설비로 220여 종에 달하는 품목을 100% 직접 생산, 유통한다. 정확한 수요 예측을 통해 주문과 동시에 출하가 가능하도록 축구장 4.4개 규모의 첨단 물류센터를 항시 운영하고 있다.
청마루는 기술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타사 제품보다 저렴하면서도 강도가 강한 상자를 자체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자동견적시스템을 개발해 별도의 영업사원을 두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박스 견적을 산출할 수 있도록 했다. 기성품 상자에 인쇄만 해주는 서비스, 목형을 무료로 지원하는 서비스 등도 업계 최초로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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