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에브리데이, '우리동네 1등 슈퍼마켓' 차별화된 가치 제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9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이마트 에브리데이(대표 이태경)가 ‘2019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슈퍼마켓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우리동네 1등 슈퍼마켓’을 지향하며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에게 독특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쿠폰&이벤트’ 앱을 통해 △단골 점포 설정 기능을 통한 맞춤형 혜택 △모바일 포인트 카드 및 모바일 영수증 기능 △매주 새롭게 선정되는 모바일 앱 전용 할인 상품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 등을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 친화적인 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지난해엔 혁신적인 결제 방식과 운영 방식을 적용한 ‘스마트 점포(삼성, 역삼)’를 선보였다. 스마트 점포는 계산대를 거치지 않고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현금이 필요없는 신개념 결제 방식인 ‘스마트 쇼핑’을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친환경 경영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16년부터 재생용지로 제작한 전단을 도입했다. 2017년에는 매장에서 발행하던 종이 영수증 대신 앱을 통해 구매 내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모바일 영수증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기존 비닐봉지를 대신해 친환경 부직포 장바구니를 전점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우리동네 1등 슈퍼마켓’을 지향하며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에게 독특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쿠폰&이벤트’ 앱을 통해 △단골 점포 설정 기능을 통한 맞춤형 혜택 △모바일 포인트 카드 및 모바일 영수증 기능 △매주 새롭게 선정되는 모바일 앱 전용 할인 상품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 등을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 친화적인 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지난해엔 혁신적인 결제 방식과 운영 방식을 적용한 ‘스마트 점포(삼성, 역삼)’를 선보였다. 스마트 점포는 계산대를 거치지 않고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현금이 필요없는 신개념 결제 방식인 ‘스마트 쇼핑’을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친환경 경영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16년부터 재생용지로 제작한 전단을 도입했다. 2017년에는 매장에서 발행하던 종이 영수증 대신 앱을 통해 구매 내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모바일 영수증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기존 비닐봉지를 대신해 친환경 부직포 장바구니를 전점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