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해외 진출 희망 창업기업 최대 2000만원 지원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싱가포르 베트남 등 6개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창업 기업 및 예비창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진출하고자 하는 각 국가의 현지 창업지원기관(액셀러레이터)이 창업기업 60개사를 직접 선발해 현지 시장정보를 알려주고 시장 상황에 맞는 제품 콘셉트 등도 코칭해줄 계획이다. 4~6주간 운영되는 현지 프로그램으로 유망 파트너사와도 연결해준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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