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민주당 대표, 베트남 삼성전자 방문 입력2019.03.26 01:49 수정2019.03.26 01:49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박3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일행이 25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최대 생산기지인 박닌성 공장을 찾아 삼성 관계자로부터 공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 대표 일행은 이날 삼성전자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 생산 현장 등을 둘러봤다. 왼쪽 두 번째부터 윤부근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부회장, 이 대표,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인권경영' 시동…前 IOE 사무국장을 인권담당관에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인권디렉터를 임명했다. 인권이 해외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경영’의 중요한 요소로 부상한 데 따른 것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린다 크롬용... 2 "갑질하는 기업은 유럽에 수출 못한다"…EU, 비재무정보 공시 요구 지난해 3월 유엔은 유해화학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삼성전자 베트남 공장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에 우려를 나타내는 자료를 냈다. 삼성전자는 그해 11월 열린 ‘유엔 기업과 인권 포럼’에서 베트남... 3 삼성, 2019년형 QLED TV 출시 삼성전자가 2019년형 QLED TV를 국내 시장에 내놓았다. 25일 공개한 신제품 라인업은 98·82·75·65인치 8K 초고화질 제품과 8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