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3년8개월 만에 '투톱 체제'…여승주 신임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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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경영 맡아
여 사장은 지난해 10월 한화생명 대표로 내정됐다. 그는 1960년생으로 경복고, 서강대 수학과를 졸업한 뒤 경인에너지를 거쳐 한화생명 재정팀장과 전략기획실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그룹 내에서는 기업 인수합병(M&A)과 미래 신사업 전략을 이끈 대표적인 ‘전략기획통’으로 불린다.
이번에 여 사장이 대표에 취임하면서 한화생명은 2015년 8월 김연배 전 부회장과 당시 차남규 사장 이후 3년8개월 만에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업계에서는 차 부회장이 대외업무를, 여 사장이 내부 경영을 담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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