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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SNS 서포터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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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8일까지 여수·순천·광양시 주민 대상
    광양만권경제구역청이 오는 4월8일까지 광양경제청 및 입주기업의 소식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홍보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0여 명이며 여수·순천·광양시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양경제청의 행사 및 시책, 입주기업 등을 직접 취재해 소개하고 광양경제청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개인 SNS(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에 게시하면 된다.

    활동기간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이다.

    실적에 따라 우수 서포터즈에게 연말 표창 수여와 함께 상품권을 지급하고 개별 현장 방문 포스팅 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SNS서포터즈를 활용해 광양청과 입주기업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지역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양방향 소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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