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일부 경찰관 유착 의혹, 장관으로서 깊은 사과" 입력2019.03.19 11:34 수정2019.03.19 11: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부겸 "일부 경찰관 유착 의혹, 장관으로서 깊은 사과"김부겸 "경찰관 유착비위 사실이면 지위고하 막론 엄벌"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부겸 "버닝썬 철저 수사"…박상기 "김학의·장자연 사건 규명" 긴급 브리핑…朴 "범죄 드러나면 수사 전환", 金 "경찰 유착의혹 사과" "장자연·김학의 사건 국민적 공분", "특권층 반사회적 퇴폐문화 근절"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2 법무·행안장관 보고받은 문 대통령 "검찰·경찰 조직 명운 걸어라" 특명 “검찰과 경찰 조직의 명운을 걸라.”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버닝썬·김학의·장자연 사건’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하면서 내린 특명이다. 문 대통... 3 장관 후보자 7명 발표때 출신지 빼고 고교만 명시…"치졸하다" 靑에 각세운 김부겸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사진)은 14일 출생 지역이 아니라 출신 고교를 기준으로 공개한 청와대의 개각 명단 발표에 대해 “늘 하던 방식이 아닌 출신고별로 발표하는 발상을 누가 한지는 모르겠지만 치졸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