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시진핑, 양회 후 첫 행보로 '사회주의 사상 교육' 강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시진핑, 양회 후 첫 행보로 '사회주의 사상 교육' 강조
    중국 지도부가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통해 안팎의 위기와 도전에 맞서기 위한 내부 결속을 강조한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양회 이후 첫 행보로 사회주의 사상 교육 강화를 주문하고 나섰다.

    19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학교 사상 정치 이론 교사 좌담회'에서 사상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 주석은 좌담회에 참석한 전국 대학교와 초·중·고등학교 사상 교육 교사들에게 "사상 교육에 있어서 가장 근본이 돼야 할 것은 당의 교육 방침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는 것"이라며 "어떤 인재와, 어떻게 인재를 배양할 것인가는 근본 문제와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은 중국공산당의 영도와 사회주의 제도를 수호하도록 한 세대 한 세대 교육을 해왔다"면서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업에 평생을 투신할 수 있는 인재를 배양하는 것을 중화 민중의 천추의 위업으로 세웠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에 관해서는 태도가 분명해야 하고, 어떠한 주저함도 없어야 한다"며 "사상 교육을 잘 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적극성과 주체성, 창조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또 사상 교육 개혁의 중요성을 거론하면서 "사상 교육의 개혁과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시 주석은 "사상 교육의 사상성과 이론성, 친화력, 목적성을 끊임없이 강화해야 한다"며 "가치와 지식, 건설성과 비판성을 상호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시진핑, 4월 남북한 동시답방설 제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달 남북한을 동시에 답방할 것이라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18일 베이징 소식통 등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북·중 수교 70주년과 김 위원장의 4차례 방중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태양절...

    2. 2

      북미 냉기류 속 시진핑, 4월 남북한 동시답방설 '솔솔'

      "대외정책서 한반도 문제가 최우선…내달 답방 카드 만지작""최대 변수는 미국"…무역갈등·북미관계에 시진핑 일정 영향"일대일로 포럼에 김정은 초청설"…북중러 정상회동 ...

    3. 3

      미중 무역협상 막판 줄다리기…정상회담 시기 지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날짜가 확정되지 않은 채 무역협상이 속도 조절에 들어간 가운데 양측이 관세 철회와 합의 이행 장치를 두고 막판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7...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