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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세계 첫 5G 폰' 내달 10일 前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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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4월11일 서비스 앞서 상용화
    삼성전자가 다음달 초 5세대(5G) 이동통신을 이용하는 스마트폰 갤럭시S10 5G를 국내에 출시한다. 다음달 11일 5G 스마트폰과 서비스를 내놓는 미국에 앞서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8일 “늦어도 다음달 10일 이전에 갤럭시S10 5G를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도 갤럭시S10 5G 출시를 앞두고 다음달 초순 요금제와 서비스를 발표하는 행사를 각각 열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정부는 오는 28일 5G 상용화 행사를 대대적으로 열어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기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5G 단말기 출시가 늦어지고 SK텔레콤이 정부에 제출한 5G 요금제가 반려되면서 상용화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그 사이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이 시카고와 미니애폴리스에서 다음달 11일 5G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10일 이전에 5G 폰을 출시하기로 확정하면서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를 달성하게 됐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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