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광주를 '공기산업 메카'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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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LG전자와 업무 협약

LG전자와 광주시, 광주테크노파크는 미세먼지 악화로 중요성이 커지는 공기정화 산업을 키우기 위해 연구개발(R&D) 강화, 인력 양성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성 장관은 “업계의 초기 판로 확보, 해외 시장 개척 등을 지원해 공기산업 성장에 힘을 싣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