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52주 신고가 경신, 대외 환경 및 자체 실적의 우상향 추세 이상 無 - 신한금융투자, BUY(유지)

18일 한세실업은 장 초반 26,5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3월 13일 이후 5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5% 오른 2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26,4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6,500원(+1.73%)까지 큰 폭으로 상승했다가 26,300원(+0.96%)까지 하락한 후 현재는 반등해서 26,350원(+1.15%)에 머물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대외 환경 및 자체 실적의 우상향 추세 이상 無 - 신한금융투자, BUY(유지)
03월 18일 신한금융투자의 박희진, 박상우 애널리스트는 한세실업에 대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 97억원(흑자전환) 전망, 기존 추정치 상향 조정. OEM 부문 오더 증가율(전년동기대비): 1분기 +9.6%, 연간 +8.0% 전망.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3,000원으로 10% 상향"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33,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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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