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신학철 대표이사 신규 선임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3.15 16:14 수정2019.03.15 16: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화학이 지난해 퇴임한 박진수 전 LG화학 부회장을 대신해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건설, 사외이사 2명 재선임 현대건설이 김영기, 박성득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이들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1년 3월 14일까지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아모레퍼시픽그룹, 최종학 서울대 교수 사외이사 신규선임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최종학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기존 배동현, 김승환 사내이사는 재선임했다. 이들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1년 3월 14일까지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포스코, 최정우·장인화 대표이사 체제 출범 포스코는 대표이사를 최정우, 오인환, 장인화 3인에서 최정우, 장인화 2인으로 변경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날 포스코는 장인화, 전중선 사내이사를 재선임하고 김학동, 정탁 사내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김신배, 정문기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박희재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이들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1년 3월 14일까지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