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 공간 맞춤형 '공조 솔루션' 전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참가
삼성전자, 시스템-무풍 라인업 강화
LG전자, 천장형 실내기 등 전면에
삼성전자, 시스템-무풍 라인업 강화
LG전자, 천장형 실내기 등 전면에
삼성전자는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상업시설·교육시설 등에서도 4계절 내내 미세먼지를 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청정 솔루션을 소개하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4Way 카세트용 공기청정 판넬은 국내 최대 면적인 157.4㎡ 의넓은 공간까지 청정할 수 있다.
환기시스템인 전열교환기(ERV, Energy Recovery Ventilator)도 전시했다. 전열교환기는 배기구와 흡입구가 구분된 양방향 환기 시스템으로 오염원이 재유입 되지 않아 환기 효과가 뛰어나고, 외부로 배출되는 실내 공기의 열 에너지를 유입되는 실외 공기로 전달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
스탠드형, 벽걸이형, 1Way·4Way 카세트형 '무풍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삼성 큐브 등 다양한 무풍 풀 라인업도 소개했다. 무풍 냉방 기술은 마이크로홀을 통해 냉기를 은은하게 내보내 찬바람이 몸에 닿지 않으면서도 쾌적한 온도 유지가 가능하다. 이기호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환경 변화와 IoT 기술 대중화로 국내 공조 시장도 큰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무풍으로 대표되는 차별화된 성능은 물론 더욱 쾌적하고 효율적인 공조 솔루션을 제공해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주거, 사무, 교육, 산업, 상업 등 8개의 공간 맞춤형 솔루션도 선보였다. 대규모 주거 공간에 최적화된 멀티브이 에스, 사무 공간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멀티브이 슈퍼5 등이 대표적이다. 공기청정기능은 대폭 강화했다. 천정형 실내기는 극초미세먼지, 냄새, 대장균까지 제거해주는 5단계 공기청정시스템을 탑재했다.
호텔, 사무실, 대형 사업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컨도 전시했다. 토탈 솔루션인 비컨은 최적의 에너지 관리를 도와준다. 각 공간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감규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LG전자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종합 공조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