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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어비스, '검은사막' 일본 매출 지켜 봐야…목표가↓"-K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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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B투자증권은 11일 펄어비스에 대해 "'검은사막 모바일' 일본 매출 순위가 등락 중이고 신작 출시 일정이 미공개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 증권사 이민아 연구원은 "지난달 26일 일본 시장에 출시된 '검은사막 모바일' 매출 순위는 iOS와 구글플레이에서 각각 2~13위, 6~11위 내에서 등락 반복 중"이라며 "주말 최고 매출 순위는 iOS 2위, 구글플레이 4위"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는 한국의 약 3배로 5위권 내 진입시 일매출 10억원 이상 발생한다"며 "'검은사막 모바일' 일본 일매출은 10억원 이상 기록하고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다만 "통상적인 모바일 MMORPG(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의 매출은 출시 초반 압도적으로 높지만 이후 빠른 속도로 하향 안정화된다"며 "3월 평균 매출은 8억원 내외로 예상하며 이후 2분기 6억원, 3분기 4억원으로 하향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검은사막 모바일' 일본 출시에 따른 대규모 마케팅비가 집행됐고 '검은사막 PC' 매출 감소도 목표주가 하향 요인"이라며 "신작 개발 진척도도 아직 높지 않을 것으로 추정돼 트레이딩 전략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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