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스타트업 메카’ 성수동에 공유오피스 늘어난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공동대표는 “성수동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반영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은 물론 소셜 벤처까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근 성수동에는 카우앤독, 헤이그라운드, 스테이션니오, 르호봇 등의 공유오피스와 더불어 소풍, 루프임팩트, DSC인베스트먼트 등 벤처투자회사들이 몰려들고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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