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최전선' 화물터미널 찾은 홍남기 부총리 입력2019.03.06 17:50 수정2019.03.07 01:4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줄 왼쪽)이 6일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화물터미널을 찾아 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영문 관세청장 "올해는 수출지원에 역량 집중" 김영문 관세청장이 “올해 수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급증하는 전자상거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전용 통관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관세청은 6일 인천본부세관에서 ... 2 인천세관 찾은 홍남기 "수출활력 되찾아야…중소기업 지원 필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올해 수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수출지원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인천세관에서 열린 전국세관장회의에서 "최근 부진한 수출이 조기에 활력을 회복... 3 홍남기 "벤처기업들, '죽음의 계곡' 잘 지나가게 하겠다" "성장에 중점, 민간투자 활성화…차등의결권은 비상장 벤처에만 엄격 적용"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벤처기업들이 '죽음의 계곡'을 잘 지나가게 하겠다"며 '제2 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