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신증권 "대신자산신탁 설립 예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신증권은 부동산 신탁회사 예비인가를 얻음에 따라 대신자산신탁(가칭)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4일 공시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신규 법인은 향후 6개월 이내 인적, 물적 요건 등을 갖춰 금융위원회에 본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부동산신탁 10년 만에 신영·한투·대신證 3곳 예비인가…핀테크·재산관리 플랫폼, '혁신성' 높은 점수

      4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0년 만에 부동산신탁회사에 진입하는 3개사 모두 증권 계열이다. 신영자산신탁과 대신자산신탁은 증권사 중심의 컨소시엄이고, 한투부동산신탁은 계열사를 통해 증권업을 하고 있다. 이들 3개사는...

    2. 2

      신영·한투·대신, 신규 부동산신탁社 '낙점'

      신규 설립 예정인 신영자산신탁과 한투부동산신탁, 대신자산신탁 등 세 곳이 10년 만에 빗장이 열리는 부동산신탁 시장에 새로 진입한다. 금융위원회는 3일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 임시회의를 잇달아 열어 외부평가...

    3. 3

      [제10회 한국IB대상] 대신증권, 애경산업 등 대형IPO 주관 '깜짝 2위'

      대신증권은 지난해 대형 증권사들이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국내 기업공개(IPO) 부문 2위를 차지하며 이 시장에서 ‘깜짝 돌풍’을 일으켰다. 기업의 지배구조 재편 작업도 주관하며 돋보이는 실적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