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관계자는 4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황 대표를 비롯한 신임 지도부가 내일 봉하마을을 찾을 계획이다"라면서 "봉하마을 측에서 오늘 오후 5시에 확답을 주겠다고 했는데 확정되면 내려가 권양숙 여사를 예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동작 국립현충원을 찾아 역대 대통령의 묘역을 전부 참배한 데 이은 통합 행보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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