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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 100주년 특수 톡톡?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누적관객 7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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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무대인사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무대인사
    1919년 3월 1일,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3.1운동이 100주년을 맞았다.

    즈음해 개봉한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연기파 배우 고아성부터 김새벽, 김예은, 정하담 등 충무로가 주목하는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열연과 독립운동가 이전에 한 명의 보통 사람이었던 열일곱 소녀 유관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우리가 몰랐던 서대문 형무소 여옥사 8호실 속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흑백의 영상미로 진중하게 담아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주말 이틀간 34만 관객(3/2(토) 189,052명, 3/3(일) 154,012명)을 기록하고, 개봉 첫 주 79만 명을 동원하며 3월 1일(금)부터 3월 3일(일)까지 전체 박스오피스 1위(3월 4일(월) 영진위 통합 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 수 790,510명)를 기록했다.

    관객들은 “유관순의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고, 그 인간적인 모습 속에서도 의지를 굽히지 않는 모습은 더 좋았다”(im_reading****), “영화 보는 중에 대한 독립을 외칠 때 나도 모르게 따라 말했다. 컬러와 흑백 장면이 그때의 심정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delight_h****), “배우들의 숨 막히는 연기가 더해져 더욱 긴장되었다”(jiyeong_****), “아리랑 노래가 마음을 치유하고 다잡아주는 소리로 들렸다. 이 영화가 좋은 게 유관순 열사만을 기억한 것이 아니라 그때의 그 감옥 안 다른 열사분들도 기억하며 보여준다는 것이다”(770v1****) 등 관람평을 남겼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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