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우 교수, 대한검안학회 회장 취임
양석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안센터장·사진)가 대한검안학회 9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 대한검안학회는 2001년 10월 시력 굴절과 관련한 학문을 연구하는 안과 의사들이 모여 검안학의 학문적 기초 정립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창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