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우 교수, 대한검안학회 회장 취임 입력2019.03.03 17:59 수정2019.03.04 03: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석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안센터장·사진)가 대한검안학회 9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 대한검안학회는 2001년 10월 시력 굴절과 관련한 학문을 연구하는 안과 의사들이 모여 검안학의 학문적 기초 정립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창립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일영 "필리핀 공항 지분투자 등 해외사업 키워야 인천공항 제2 도약"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국제 여객 수 기준으로 세계 5대 공항이 됐다. 프랑스 샤를드골공항과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제쳤다. 경영 실적도 매출 2조6511억원과 순이익 1조1181억원으로 역대 최대다. 3년 전과 비교... 2 안덕근 국제공정무역학회 신임 회장 안덕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사진)가 국제공정무역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안 신임 회장은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무역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3 김천식 前 차관, 안민정책포럼 강연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은 오는 8일 서울 충무로 라이온스빌딩 위공세미나실에서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사진)을 초청해 조찬 세미나를 연다. 김 전 차관은 ‘2차 미·북 정상회담 이후 남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