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광안대교 충돌지점 수심 9m, 정상 입출항 코스 아니다" 입력2019.02.28 18:51 수정2019.02.28 18: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안대교' 들이받은 러시아 화물선…출항 중 충돌 28일 오후 4시 23분께 부산항을 출항한 러시아 화물선이 부산 광안대교 하판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화물선 선수에 있는 구조물이 다리와 충돌했으나, 현재까지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설관리... 2 항로이탈 러 화물선, 광안대교 '쾅'…선장 알코올 농도 0.086% 충돌 전 선착장 유람선도 들이받아…해경 "음주운항 여부 확인 중" 부산시, 충격받은 하판 진입램프 1곳 차단한 채 안전 여부 조사 부산항을 출항한 러시아 화물선이 광안대교를 들이받아 교량 구조물 일부가 ... 3 "유치원이 애들을 볼모로 삼다니"…맞벌이 부모들 발 동동 한유총 개학 무기한 연기 선언에 '분노'…"이번 기회에 적폐 청산해야" "별 대책 없이 몰아붙이기만 한 정부도 잘못" 지적도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치원 개학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