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 오찬 취소 가능성…서명식도 불투명 입력2019.02.28 14:54 수정2019.02.28 14: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北美 정상 오찬 취소 가능성…서명식도 불투명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노이 담판] 폼페이오·볼턴·멀베이니 vs 김영철·리용호…'3 대 2' 불균형 北美 외교안보 콘트롤타워 출동…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은 예상과 달리 불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북미정상회담 이틀째 날인 28일 열린 확대 회담에는 미국과 북한의 외교... 2 [하노이 담판] 中매체 "'북미회담 지지' 中진심 의심 말라…음모 안 꾸며" "북미 관계 상한선은 베트남 정도…그 수준도 어려움 있을 것"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되는 제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중국 관영매체가 정부 차원의 지지 의사를 재차 확인하며, 한국과 미국이 중국의 ... 3 김정은, 귀국길 시진핑 만날 가능성 커져…"北리길성 베이징에" 중국 담당 北외무성 부상 방중에 김정은 귀국행로 주목리길성 북한 외무성 부상이 28일 중국을 방문함에 따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마친 뒤 귀국길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