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자살예방센터장에 백종우 경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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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센터장은 "자살위험에 처한 국민이 국가와 지방자치제에 구조를 요청한 권리가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인식개선과 생명지킴이교육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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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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