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남성용 셔츠 브랜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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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매일이사삼육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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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사삼육오는 27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과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에 1, 2호점을 연다. 올해 상반기 중 백화점 10곳, 아울렛 1곳에 추가로 매장을 낼 예정이다.
매일이사삼육오가 판매하는 셔츠는 160여 종이나 된다. 가격대는 소재에 따라 3만9900원, 5만9900원, 7만9900원으로 나뉜다.
신성통상은 27일부터 열흘간 1, 2호점을 방문하는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매일 24명에게 셔츠를 무료로 주는 프로모션을 한다. 또 셔츠를 구입하면 동일한 가격대의 셔츠 한 장을 추가로 주기로 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