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보, 소상공인 90억 특별보증 입력2019.02.25 18:06 수정2019.02.26 03:5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사업주 부담을 줄이기 위해 9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보증 한도는 최대 1억원. 지원 대상은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신용은 좋지만 담보 능력이 부족해 은행 직접 대출이 어려운 경우다. 경남신보는 보증서 발급에 따른 보증료를 최대 0.2%포인트 감면해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그린트러스트 이사장에 김경조 김경조 경성산업 대표(사진)가 25일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공원녹지 전문 환경단체인 부산그린트러스트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김 이사장은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장도 맡고 있... 2 경남의령에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경남교육청과 의령군은 인재 육성과 교육을 담당할 미래교육테마파크를 설립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의령읍 서동 3만7000㎡ 부지에 500억원을 들여 2021년 준공한다. 테마파크는 4층 규모로 수학체험 탐구관, 어드벤... 3 울주군, 6월 민원 안내 로봇 도입 울산 울주군은 오는 6월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 민원실에 지능형 민원 안내 로봇을 도입·운영한다고 21일 발표했다. 로봇은 민원인에게 담당 직원을 찾아주거나 전화를 연결해 주는 등의 서비스를 한다. 외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