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애플, 1분기 실적 부진…2년여 만 매출 역성장"-한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화투자증권은 22일 애플의 1분기 실적이 아이폰 판매가 줄어들면서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애플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8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감소했다"며 "마이너스 매출 성장은 2년여 만에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조원 가량 감소한 것을 감안할 때 아이폰 판매량은 6300만~6500만대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중국 매출액이 27% 감소한 것을 보면 무역분쟁의 여파로 인해 중국 내 아이폰 판매가 부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신모델부터는 전략 변화를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애플이 하반기부터 스펙은 강화하고 판가는 낮출 것으로 판단한다"며 "지난해 아이폰 판매량이 2016년과 2017년 대비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고가 정책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점이 증명됐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차바이오텍, 지난해 영업이익 첫 흑자

      차바이오텍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회사 설립 이래 첫 흑자를 기록했다.20일 차바이오텍 공시(잠정)에 따르면 이 기업은 연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4861억원(전년 대비 16% 증가)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

    2. 2

      전기공사 실적 사상 첫 29조원 돌파

      지난해 전국에서 이뤄진 전기공사 실적이 처음으로 29조원을 넘어섰다.한국전기공사협회는 지난해 전기공사 총 실적이 29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발표했다. 2017년에 비해 1조7000억원(6.1%) 늘었다. ...

    3. 3

      'IB 강자' 메리츠證…지난해 수익 1위 비결은

      메리츠종금증권이 지난해 주요 증권사 중 투자은행(IB)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대우는 증권업계 최대인 자기자본을 앞세워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메리츠, 투자다변화 전략 적중19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