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로템, 906억원 규모 방글라데시 디젤전기기관차 사업 낙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로템은 방글라데시 철도청으로부터 디젤전기기관차 20량 사업 낙찰 통지서를 수령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사업은 906억원 규모다. 회사 측은 최종계약 체결 확정 시 공급계약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수출로 위기돌파"…防産 CEO 중동 집결

      한화와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이 중동 방산시장 공략에 나선다. 30여 개 국내 방산업체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IDEX 201...

    2. 2

      SK이노베이션·현대로템까지…'빨간불' 켜진 신용도

      국내외 신용평가사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재무구조 악화를 우려해 SK이노베이션, SK종합화학, 현대로템 등 대기업들의 신용전망 및 등급을 하향 조정하거나 낮출 가능성을 내비쳤다. 신용도가 떨어지면 자금 조달 비용...

    3. 3

      "현대로템, 4Q어닝쇼크는 비용 선반영…사업수주 긍정적"-유진

      유진투자증권은 25일 현대로템에 대해 “작년 4분기 실적 어닝쇼크는 향후 비용이 선(先)반영된 것이다. 대규모 손실에도 불구, 늘어난 수주 잔고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