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대학에서 4학기(전문대는 2학기) 이상 이수한 재·휴학생과 최근 1년 이내 졸업생이 지원할 수 있다. 다음달 14일까지 신청을 받아 인성과 영어 면접 등을 거쳐 5월 9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올해 7월 미국으로 개별 출국한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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